거버넌스

배경

Aura는 탈중앙화된 커뮤니티에 의해 관리되는 프로토콜입니다. 프로토콜의 모든 행동은 Aura Vote Locking을 통해 토큰 홀더들에 의해 결정되고 진행됩니다.

Aura 시스템에 의해 관리되는 핵심 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:

1. 내부 프로포절 ( e.g. 수수료율 설정 등 )

2. Aura treasury

3. Balancer Snapshot 투표

4. Balancer Gauge 투표

작동방식

Aura는 Vote Locked Aura 컨트랙트에 투표 위임 기능을 구현하여 완전히 온체인화된 거버넌스를 준비했습니다. 하지만 Aura 투표자 기반이 더 성숙해질 때까지는 거버넌스 결정 실행을 위한 더 안전한 방법들이 사용될 것입니다.

Phase 1 - Snapshot & 멀티시그 ( 다중 서명 )

스냅샷은 위에 언급된 네가지 사항들의 결정에 사용됩니다. 스냅샷 투표에 참여하려면 AURA를 잠그고 위임해야합니다. ( 셀프 위임도 가능합니다. ) 스냅샷 제안의 결과는 두 개의 다중 서명 중 하나에 의해 실행됩니다. 이 주체들과 개인 서명자들은 스냅샷 투표 결과에 따라 트랜잭션을 실행해야합니다.

Protocol 멀티시그 - 내부 제안, Gauge 투표

Treasury 멀티시그 - Treasury

여기에서 다중 서명 구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.

Phase 2 - 완전한 온체인 투표

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하고, 보안을 타협할 필요 없게되면, Aura는 적절한 시점에 몇 달 내로 Governor Bravo 등을 통해 이 메커니즘을 온체인으로 전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.

“내부 거버넌스 제안 ( e.g. 수수료율 설정 등 )”은 투표가 충분히 성숙되면 GovernoBravo 도입을 통해 온체인화될 수 있습니다.

“Balancer Gauge 투표“는 맞춤형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진행될 수 있습니다. 매주 게이지 투표가 진행된다는 점과 이에 따른 가스 비용의 증가를 고려할때, 이 솔루션은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L2에 배포되어 진행될 수 있습니다.